법무부 범죄예방 군산지구, 마약·도박·딥페이크 등 범죄예방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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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 군산지구는 지난 15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과 ‘청소년이 안전한 군산 만들기’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영 군산지청 수석검사, 최호준 사무과장, 임채문 수사과장을 비롯해 군산지구 문상식 회장과 범죄예방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도박·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자로 낙인찍히지 않도록 적극적인 상담과 지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지도, ‘검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선도강연’ 등 다양한 선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도박 예방 캠페인 ▲경로식당 급식봉사 ▲청소년 한마음 음악제 ▲법률·의료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문상식 회장은 창신 대표이사 이명자 위원에게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 전달 등 지역 청소년의 미래와 범죄예방활동에 뜻을 모았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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