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25년 15기 입교식 및 비전리더십 캠프

전북 청년창업의 요람...미래 창업 리더로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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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낸다, 진심을 담아!” 전북 진안군 홍삼빌 호텔에서 울려 퍼진 40명의 청년 창업가들의 힘찬 구호다. 지난 15일,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전북청창사) 15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입교식이 열렸다.

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농생명&;바이오부터 지능형 기계부품, 교육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품고 있는 청년들이다. 모두가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입교식의 시작은 15기 입교생의 비전과 핵심가치, 창업에 대한 포부를 선언하는 미래로의 행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전북일보사 윤석정 사장과 벤처기업협회 이인호 전북지회장, 진안군청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의 환영사와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후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의 ‘성공 창업가의 공통점’의 특강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를 공유 받는 동시에, 실전 기반의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큰 울림과 통찰을 얻으며 창업 방향에 대한 깊은 영감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입교식과 함께 진행된 비전리더십캠프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탈피하여 비전트래킹, 성공스토리 공유, 선후배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들은 서로의 꿈과 도전을 나누며 동료의식을 다졌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진안 데미샘 자연휴양림 트레킹은 창업가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주었다. 자연 속에서 이뤄진 이 프로그램은 고단한 창업 여정 속 잠시의 쉼표이자,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에너지 충전소가 되었다.

전북청창사의 성과는 이미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018년 설립 이후 7년간 349명의 창업가를 배출했으며, 이들이 일궈낸 성과는 실로 대단하다. 누적 매출 811억원, 신규 일자리 898개 창출, 숫자로 보여지는 성과를 넘어, 이들은 전북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중진공이 든든한 혁신 성장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라는 중진공의 비전처럼, 전북청창사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북청창사 이준석 교장은 “15기 입교생들이 창업이라는 도전의 길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난관을 함께 고민하며 극복해 나가겠다”며 “미래를 이끌 창업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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