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로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좋은 시기다. 특히 치아는 음식을 씹고 맛보고 즐기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세대에 상관없이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자녀 구강검진을 계획하는 학부모들, 부모님 효도선물로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먼저 성장기 어린이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번씩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성장기에는 유치의 탈락, 영구치의 맹출(이가 턱뼈에서 자라기 시작하여 잇몸을 뚫고 구강표면으로 나오는 과정)이 이뤄지는데, 치아맹출장애와 더불어 치아우식, 치주질환도 나타날 수 있어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 관련 질병을 조기진단하고 예방적 관리를 받는 것이 치아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구강검진과 방사선사진 촬영을 통해 치아우식 정도, 유치와 영구치의 발육 이상, 과잉치, 결손치, 치아 형성 장애 등의 정보를 살펴보고, 치아교정의 필요성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어버이날 선물로 임플란트를 고려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선물이 될 수도 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대신 잇몸과 턱뼈 안에 티타늄으로 된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연결하는 치과 치료법이다. 인공치아의 색상과 모양이 자연치아와 유사한 만큼 본래 치아의 기능성,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틀니를 뺐다 꼈다 할 필요가 없어 편하며 더욱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현재 만 65세 이상의 경우 1인당 최대 2개의 치아에 한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본인부담률 30%, 완전 무치악 환자 제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지르코니아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혜택 적용을 받게 되면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커졌다는 게 범계역 우리더블유치과의원 박민수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다만 임플란트 수술은 고혈압, 당뇨를 비롯한 만성질환과 치주질환, 치조골, 구강 상태, 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그만큼 까다로운 치료과정이기 때문에 여러 케이스의 치료 경험을 보유한 치과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촌 범계 우리더블유치과의원 박민수 대표원장은 “화목하고 활기찬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해 자녀 구강검진, 부모님 임플란트치료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체력이 약하고 회복이 다소 느리기 때문에 건강 상태와 환자의 안전에 주의하여 신중하게 1:1 맞춤형 임플란트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의료진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임플란트 결과, 부작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치과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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