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연지동민 500명 한마음 걷기…화합의 발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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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연지동에서 열린 ‘제7회 연지동민의 날’ 걷기 행사가 5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함께하며 연지동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펼쳐졌다. 연지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정읍천변에서 열렸다.

행사는 연지농악단의 풍물 공연과 연지곤지난타의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열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을 빛낸 연지동민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공익장 에는 정영례 씨, 효열장에는 박광애 씨가 연지동민의 장을 받았으며 시장 감사패는 은종광 씨와 허인정 씨, 국회의원 표창은 송기선 씨와 전광배 씨, 시의장 표창은 임재춘 씨, 정읍시 체육회장 표창은 이성열 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기념식 후에는 정읍천변을 따라 이어진 한마음 걷기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 추첨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영석 연지동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불경기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함께해준 연지동 주민 센터,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모든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완 동장은 “연지동민의 날을 통해 주민 화합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연지동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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