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시대 속 늘어난 보톡스·필러 시술, 주의 사항은?

기사 대표 이미지

자기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보톡스나 필러와 같은 쁘띠성형을 통해 외모를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쁘띠성형의 경우 성형에 비해 회복 기간이 획기적으로 짧은 데다가 시술한 티가 얼굴에 많이 나지 않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까닭에 많은 이들이 주말이나 연휴를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이때 가장 많이 이뤄지는 쁘띠성형이 바로 필러와 보톡스다. 필러는 움푹 패인 볼이나 눈 밑, 볼륨감이 부족한 이마와 콧대, 입술 등을 채워 넣어 주는 방법이다. 잔주름이나 팔자주름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때 주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주입해 즉각적 볼륨감을 선사하는데, 히알루론산의 경우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생체 적합성이 높고 시술 후 자연스럽게 흡수돼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술 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6~12개월 정도 시술 효과가 유지된다.

보톡스는 표정 근육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데 쓰인다. 이마나 미간, 눈가, 팔자 등 각종 주름 부위에 시술하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비대해진 근육을 퇴축시키기 위해 사각턱이나 승모근, 종아리 등에도 시술하는 추세다. 그러면 해당 부위의 근육이 줄어들면서 슬림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필러와 보톡스는 짧은 시간에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외모 개선이 가능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환자의 시술 목적과 니즈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시술 부위와 이미지, 피부 상태 등에 따라 맞춤으로 이뤄져야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안아산압구정km성형외과의원 이유진 원장은 “쁘띠성형 시술이 안전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병원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진의 노하우와 경력 확인은 필수다. 이와 함께 시술 제품의 정품 여부와 정량을 사용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