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전개공 사장 인사청문 통과

도의회, 15일 청문 보고서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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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디에이치에스 부회장이 도의회 인사청문을 통과해 전북개발공사 제12대 사장으로 공식 임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이 같은 김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김관영 도지사에게 송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열린 인사청문을 통해 30여년간 건설업계에서 쌓아온 실무경험이 강점으로 꼽혔다. 다만, 민간기업 경력만 있다보니 국책사업 확보나 공공주택 공급 등 공기업 사장으로서 역할은 의문시 되기도 했다.

김대중 인사청문위원장은 “김 후보자가 기관장 공백으로 악화된 공사의 경영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 하고,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전북도와 공사가 책임을 다해 하루빨리 지역 건설산업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전주 출신인 김 후보자는 신흥고, 연세대 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나왔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직해왔다. 계열사인 송도랜드마크시티와 보성산업 대표이사, 디에이치에스 부회장 등을 지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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