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대중제, 18홀)가 올해 3월 골프텔 ‘Jangsu Stay (장수 스테이)’를 공식 오픈했다.
2013년에 개장해 올해로 12년차를 맞는 장수골프리조트는 그동안 고객의 숙박 불편을 해소하고 본격 체류형 리조트로 성장하기 위해 작년부터 골프텔 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Jangsu Stay’ 골프텔은 유럽 목조 주택 전문 브랜드 ‘DANWOOD'의 기술력을 도입해 독일의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통해 제작된 프리미엄 골프텔로서 전 객실 4인 정원의 2가지 타입, 총 11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타입은 2룸(거실1, 방2, 화2)과 4룸(거실1, 방4, 화2)으로 구분되며 특히 4룸 타입은 1팀 4인이 각방을 쓰는 구조로서 VIP를 위한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숙박을 제공한다.
장수골프리조트는 해발 500미터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싱그러운 풀내음 가득한 자연 환경 속에 위치해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일반적인 복합 건물 형태가 아닌 단독 주택형으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한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과 따뜻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 머무는 내내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숙박과 함께 캠핑 감성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바베큐 식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라운드를 마치고 장수의 푸른 밤 별빛 쏟아지는 야외에서 좋은 동반자와 함께하는 낭만은 그동안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의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 봄을 맞아 골프텔 오픈을 기념하여 3월 한달 패키지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속 골퍼들의 패키지 예약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또 2박3일, 3박4일 등 장박 패키지의 문의도 늘고 있으며 인근 식당과 지역 상권 이용객도 함께 늘어 장수군 지역 경제와 홍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는 연간 8만여명의 방문객이 내장해 해마다 방문객 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제 가치로는 약 100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장수골프리조트의 잔디 광장을 활용한 스몰 웨딩, 야외 촬영 등 장소 대여와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영화 축제, 그린 콘서트, 별자리 여행, 눈꽃 축제, 달빛 산책 등의 각종 문화 행사와 락앤런(ROCKNRUN) 장수 트레일레이스, 승마 대회, 레드푸드축제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과 협업도 기획하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 이용규 대표는 “Jangsu Stay 골프텔 오픈과 함께 수도권과 경상권 지역 등의 잠재 고객을 더욱 확대하여 새롭고 짜릿한 라운드 경험과 함께 무공해 청정지역,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통해 장수군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더불어 지역 경제도 함께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골프리조트는 7,194야드의 긴 코스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가 벤트글래스(양잔디)로 조성된 18홀 대중제 골프장이다.
충청, 전라, 경상 3도의 중심에 위치해 지역 단체 모임 등이 활발해 골프 만남의 광장으로 인기가 높고 특히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하며 오르막 내리막이 변화무쌍하고 각 홀의 개성이 뚜렷한 이색적인 레이 아웃(Lay out)으로 골퍼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산악형 챌린징 코스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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