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2일 부남면 대유리 유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유동마을 공공하수도시설 설치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12억 원(기금 8억 원)을 투입 4월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하수관로 1.8km와 중계펌프 2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동마을 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 사업 구간 및 사업 추진 배경과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 주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환경과 이지영 과장은“유동마을은 규모가 작아 기본적인 환경기초시설 설치 조차 소외돼 주민 불편이 컸다”며“31개 가구에서 배출하는 생활하수를 대소마을 하수처리장으로 이송·처리해 금강 수변구역의 수질보전과 주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변 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