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간판 개선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
이번 사업은 함열읍 간판개선사업 지구 내 공공건물인 북부청사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청사 내 간판, 이정표, 쉼터 등 편의 시설물을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황등면 일대에 총사업비 약 2억 9,000만원을 들여 황등면 행정복지센터, 황등시장, 황등 노인복지관 등의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특히 황등시장에 설치된 아치형 간판 등은 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북부청사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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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2년 연속 선정
2024·2025년 연속 공모 선정…전국 자치단체중 유일 총사업비 2억원 투입해 북부청사 내 광고물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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