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경진원 “미국 아마존 셀러 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1일까지 신청, 선정 기업당 최대 4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아마존 셀러 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국 아마존 입점부터 마케팅 및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업의 입점 여부에 따라 초기기업과 유망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초기기업에는 아마존 입점 교육과 광고 및 프로모션 컨설팅을, 유망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위한 심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세부 항목은 컨설팅 비용 150만 원, 프로모션 광고비 250만 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며, 주요 지원 품목은 뷰티, 패션잡화, 생활용품, 홈앤리빙 등 소비재 제품이다. 기업 선정은 기업 현황, 수출 인프라, 수출 실적, 제품 및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아마존 코리아 공식 외부 협력사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해외 판매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경감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jbexport.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3~4주경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팀 (jw1730@jbba.kr)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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