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공공형계절근로자 조기 정착 교육

조기정착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외국인 체류 시 예상되는 문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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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26일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에서 영농인력 수급 안정과 지역 농업경제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공공형계절근로자 조기 정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우리나라 영농 환경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한국 문화 예절 교육, 기초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근로과정에서 야기되는 안전, 범죄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농협뿐만 아니라 임실군청, 임실경찰서, 임실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의무교육, 화재안전교육, 범죄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전북농협은 만성적인 농촌일손부족문제해결의 일환으로 지난해 11개소로 운영되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올해 14개소로 확대해 추후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도 조기 정착 교육 및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메마른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노동력이 절실한 영농철 농가에 계절 근로자가 귀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영농 인력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발전시켜 농업인인과 함께하는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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