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Family Safety+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과 볼보자동차가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선 스웨덴의 가족 친화 문화를 벤치마킹한 것이 특징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전국 138개 기관 중 10개 기관 안에 든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다음 달부터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부부 대상 교육과 베이비 마사지 △독서 모임(스웨덴 육아, 스칸디 육아법) △안전교육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소모임 지원(육아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고충 나눔, 육아공감)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해 숲체험과 오감활동, 예술놀이, 도서관투어, 기후 환경 교육, 폐장난감을 활용한 키링 제작 부스 등 창의적 체험활동도 병행행한다. 여름과 가을에는 시즌별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와 ‘전통놀이 체험’을 펼칠 계획이다.
손경화 센터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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