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도교 연원회는 21일 제198주년 해월신사 탄신일을 맞이하여 정기연원회의를 개최하고 동학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에게 상패와 상금을 주어졌다.
김성환 천도교 연원회 의장은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은 기념관 전시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국내외 많은 사람이 기념관을 방문하도록 하여 동학·천도교 역사 공부 및 동학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햇다고 했다.
또, 동학 전문 강사로서 유적지 및 학교 등에서 동학사상과 역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책자 간행, 노래 작사, 다큐멘터리 제작,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동학 천도교 문화를 널리 알려왔다”고 했다.
김의장은, “특히, 수운 최제우 대신사 출세 200주년(포덕 165_2024년)과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오마이뉴스에 동학 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를 74화에 걸쳐 발표한 공로와 작품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이번 문화대상에 선정했다”고 했다.
임형진 동학학회 회장은 “이 관장의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철저히 고증하면서도 문학적 감성을 가미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며 “현장 답사를 바탕으로 동학의 역사를 서사적으로 재구성했다”고 했다.
이관장은 “동학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해(2024년) 74화에 걸쳐 언론(오마이뉴스)에 연재한 ‘동학대서사시, 모두가 하늘이었다’의 내용을 보완하여 동학문화대상 수상작 표기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큰 상”이라며 “잘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더 잘하라는 뜻이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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