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성장할 기회’ 가족돌봄청년 위한 ‘미래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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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 산하 청년미래센터가 9~39세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미래작업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돌봄청(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기술이나 취미를 배울 수 있도록 1:1 원데이클래스를 제공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밀착형 정리수납 교육 등 자립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포함된다.

운영 지역은 전주시(2곳),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등 6개 시로, 도내 가족돌봄청(소)년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가족돌봄청(소)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으로,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www.mohw2030.co.kr) 또는 전화(가족돌봄팀 063-901-1339, 고립은둔팀 063-901-1388)를 통해 가능하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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