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송학동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가입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17일 송학동 관내 '고바슨 익산전주팰리스점(대표 한양희)'과 '주호공간(대표 최주희)'이 각각 착한가게 83호점, 84호점으로 가입했다.
고바슨 익산전주팰리스점은 커피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주호공간은 감각적인 내부 공간과 뛰어난 커피 맛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희 대표는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홍보와 정기적인 기부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고, 최주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발굴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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