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 곳곳에 위치한 공공 유휴부지가 정원 산업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실습공간이 된다.
전주시는 산림청 주관 ‘2025년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곡경관녹지 2곳 △평화경관녹지 2곳 △월드컵광장 남부 1곳으로, 부지당 7,560만원을 투입해 총 5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원 조성 주체인 청년들은 정원 디자이너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시민이 쉴 수 있는 정원을 만들게 된다.
이영섭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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