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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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6개 읍면 14개 경로당을 사전 조사 대상으로 지난 7일까지 해당 경로당을 돌며 시설별 현황 파악을 완료하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사항을 모색했다.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 김인진 팀장은“경로당 단열시공과 창호 교체 등을 실시하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나갈 것”이라며“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저탄소 건축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리모델링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올해‘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노인시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

무주군 어르신 인구는 전체 인구의 38% 규모로 이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대한 운영 지원과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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