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헌재에 공개 촉구하고 나섰다.
윤석열퇴진 익산운동본부는 13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민주주의 수호와 헌정질서를 바로잡는 첫 시작은 내란수괴 우두머리 윤석열의 신속한 파면”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익산운동본부는 교육문화중심아이행복, 익산시민연대, 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법꾸라지들의 횡포로 내란수괴 우두머리 윤석열이 풀려나자 이를 기회로 국민의힘을 비롯한 내란잔당 세력이 더욱 기세를 올려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하는데다, 검찰, 법률가, 정치인 일부는 내란수괴 앞에 납작 엎드려 부역자를 자처하는 등 국민의 피로 지켜온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헌법재판소는 신속히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한 “내란 동조세력도 철저히 조사해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산운동본부는 윤석열 파면과 내란 동조세력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며, 민주주의 성장과 사회 대개혁 과제를 실현하는 활동에 함께 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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