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소부장 新기술 확보 및 시장 선도를 위한 전북형 소부장 기업육성 R&D(연구·개발)를 추진한다. 도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대외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자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소재&;부품&;장비의 해외 의존도 완화, 기술 고도화 및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2025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력 확보를 통한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도내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전북형 소부장 기업육성 R&D 사업이다.
타 R&D 지원사업과의 차별성 확보와 도내 소부장 전문기업 육성 필요에 따라 지원요건은 산업부에서 인증한 소부장 전문기업 또는 총 매출액 대비 소부장 분야 매출액 비중이 50%이상인 기업으로 제한되며 전문기업 신청은 소부장넷(https://www.sobujang.net)에서 가능하다.
소부장 기업육성 R&D 지원공고를 통해 과제 당 최대 6,75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사업 추진방식은 ‘기업 단독’ 방식으로만 10개월간 진행된다.
지원분야는 중앙정부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육성 추진방향과 부합하는 기술 분야로 기존 기술GVC* 재편 대응 기술국산화 7대(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바이오) 분야에 소부장 글로벌화 전략에 따른 3대(우주항공, 방산, 수소) 분야를 추가하고 미래유망 및 신기술 분야 5대(AI·S/W, 로봇, 미래차, 환경·에너지, 신소재) 분야를 지원해 총 14대 분야 지원 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0일 16시까지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홈페이지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jbtp.or.kr) 및 R&D종합정보시스템(http://rnd.jbtp.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의 수혜기업들은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대체할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자립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대외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자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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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소부장 기업육성 연구·개발 지원 추진
전북자치도·전북TP, 과제당 최대 6,750만원 지원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기 대외 기술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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