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스마트팜단지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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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1일‘스마트팜단지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스마트팜단지 운영 활동을 시작했다.

고창군 스마트팜단지운영위원회는‘고창군 청년스마트팜단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7조에 근거해 군의원, 관련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7명으로 구성, 향후 스마트팜단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유입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은 스마트팜단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신청 대상자의 심사 및 임대 및 임대료의 부과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 스마트팜 현황보고 및 현장방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스마트팜단지는 165억원을 투입해 지원센터와 함께 2만800㎡의 스마트형, 연동형, 단동형 온실 3종으로 구성, 청년농업인들이 임대 신청을 통해 스마트팜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며 스마트팜단지는 연말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현행열 위원장(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단지는 청년농업인들에게 혁신적인 농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6월부터는 교육생들에게 스마트농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단지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서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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