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선정된 이주현 위원장은 “정권교체와 군산 정치의 새바람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1963년 군산에서 태어나 중앙초(67회), 남중(28회), 군산고(55회)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했다.
그의 공직 생활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작해 서울시 9급·국가직 7급 시험 합격으로 서울시 관악구청, 조달청, 국무총리실 등에서 30여 년간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행정관과 전북지방조달청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공직기강과 감사 업무를 담당한 청렴 분야 전문가이자, 계약 업무와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된 실물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조기 대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진보 진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산 정치 변화와 지방자치 혁신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또한, 군산지역의 장기적인 1당 독점 체제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책임성을 저하시켜 왔다며, 지역 정치의 낙후성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정치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시민의 정치적 관심과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며 “2026년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간 경쟁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켜 지방자치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산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어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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