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빙기 대비 공공 건설현장 안전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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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시가 발주한 공공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터파기 공사와 대형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22개 건설 현장에서 이뤄졌다.

특히 점검단은 동절기 동안 공사가 중지된 현장에서 해빙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 투명성 확보 및 견실 시공을 위한 공사실명제 이행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을 통한 시인성 확보 ▲절개 사면 및 법면 유실 방지를 위한 보호시설 신속 설치 및 보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임시포장과 부직포 설치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한 건설기계 작업반경 내 접근금지 표지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로 재개된 현장에 대해서는 ▲굴착면과 지반 붕괴 방지 ▲맨홀 등 밀폐 공간 내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산시 감사담당관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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