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라토너 모였다! 정읍동학마라톤, 5.000여 명과 함께 힘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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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동학마라톤이 6년 만에 다시 열려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9일 열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대회가 다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렸다.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 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방 마라톤 대회에서는 드물게 풀코스를 도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를 출발해 상교동 주민 센터, 교암 교차로, 송학삼거리, 내장산 우화정을 반환하는 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내장산의 천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교통통제에 협조해준 시민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생활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의 정용원이 풀코스 남자 청년부 1위(2시간 44분 52초), 광주의 안규석이 남자 중년부 1위(2시간 39분 42초), 이광열이 남자 장년부 1위(2시간 54분 4초), 제주의 문이경미가 여자 청년부 1위(3시간 16분 27초), 대전의 이가연이 여자 장년부 1위(3시간 3분 4초)를 차지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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