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이달 7일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국을 기존의 나은온누리약국과 화타약국에서 나은온누리약국과 새종로약국으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새롭게 지정된 새종로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기존의 나은온누리약국은 기존과 같이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시는 2023년 첫 공공심야약국을 1개소로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취약시간대의 복약 상담과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의 처방전 조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1개소를 추가하여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조봉재 보건위생과장은 “대부분의 약국이 1인 약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공공심야약국이 365일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근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변경 결정에 이르렀다”며,“김제시민의 건강한 밤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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