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외국인 '창업이민' 맞춤형 지원

비수도권 첫 창업이민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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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창업이민을 촉진할 ‘전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가 전주에 문 열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센터는 6일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도내 대학 창업지원단 등 관계 기관들과 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갖고 축하했다.

전주시 만성동 전북테크비즈센터 안에 들어선 창업이민센터는 창업비자(D-8-4)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비수도권에선 처음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앞으로 창업이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취득,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과 멘토링, 인큐베이팅 등 창업이민 인재양성 프로그램(OASIS)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펼치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창업이민센터 개소는 전북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성장하는 중요한 도약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외국인 창업가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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