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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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가족센터가 오는 21일까지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적상초의‘함께! 이룸’프로젝트와 협업한다.

이중언어 부모코칭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베트남 20가정, 필리핀 4가정, 캄보디아 2가정이다.

교육은 다문화가정 내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족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대화법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을 위한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1회기 교육으로 MBTI 성격 유형검사를 실시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이중언어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으로 자녀의 정체성 확립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가족센터는 참여한 자녀들을 위해 이중언어교실 직접 학습 및 온라인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안내 및 이용은 322-1130으로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https://muju.familynet.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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