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개학 맞아 학교 현장 지원 나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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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힘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4일 이리초등학교 등교 상황 점검과 이리동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학식 참석을 시작으로 새학년도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이리초등학교 통학구역에서 아침 등교시간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3월 한달 간 교육장 등 전 직원이 참여해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리동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학식에 참석해 유치원 입학생 감소로 침체돼 있는 병설유치원 현황 파악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개학에 앞서 2월 중 실시한 유치원 및 학교급식 운영 컨설팅을 통해 위생안전 상황 점검, 급식시설 설비 관리를 강화한 한편 119개교 및 2개 기관 등 관내 전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신축아파트 입주와 맞물려 통학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이리초등학교 학생들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현장점검을 벌였다.

전미숙 이리초등학교장은 “학교 본관 공사와 학생수 증가에 따른 통학 문제 등 안전 문제가 시급했는데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안전지킴이 추가 배치, 통학로 확보, 신호등 이전 설치 노력 등 학교 차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해결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다”면서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손이 닿지 않은 곳까지 현장을 살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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