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글시민대학 문예창작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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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온글시민대학 문예창작반이 다음달 5일 금암도서관 2층 강의실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학기를 개강한다.

수필, 동시, 동화, 자서전 집필 등을 배우며 강사는 김동수 백제예술대학 문예창작과 명예 교수이며, 시인, 문학평론가이다.

그는 남원 출신으로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時文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하나의 창을 위하여’, ‘산행일기’, ‘나의 시’, ‘하나의 산이 되어’, ‘그리움만이 그리움이 아니다’, ‘겨울 운동장’, ‘말하는 나무’, ‘흘러’, ‘그림자 산책’, ‘늑대와 함께 춤을’ 등이 있다.

그는 미국 U.C. 버클 대학 객원교수, 캘리포니아 국제문화대학 한국문학 초빙 교수로, 전국대학 문예창작학회 회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이다.

한국비평문학상, 시문학상, 조연현 문학상, 목정문학상(문학부문) 등을 수상, 미당문학·씨글 편집인, 온글문학·춘향문학 지도교수, 미당문학회 회장, 전라정신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시인은 “문학은 단순히 자기의 생각을 그대로 설명하고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글을 통해 생의 존엄과 진실 그리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발견해 내는데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평소 끊임없는 독서와 자아 성찰 그리고 그 끝에 얻어 낸 값진 생각들을 체계 있게 정리하는 문장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삶의 고단함과 빠져들기 쉬운 일상적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영롱한 자아를 부단히 찾아가는 문예창작반 반원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더욱 정진하여 생의 활력이 되고 또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가 열려가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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