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청년카페’ 개소… 청년 창업·자활 지원 앞장

커피·음료 판매부터 창업자 제품 전시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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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식품창업센터 내 ‘청년카페’가 지난 17일 문을 열어 청년 창업자와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진흥원은 ‘청년카페’ 개소를 통해 창업 기업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네트워킹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익산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재진입을 돕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카페에서는 커피, 차, 음료 및 스낵류 등을 판매하는 동시에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판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개선하며 시장성을 검증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덕호 이사장은 “청년카페가 창업자들에게는 비즈니스 체험장이자 자활 참여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준공된 청년식품창업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조성된 식품 분야 청년 창업 지원 기관이다. 센터에는 ▲시제품 제작실과 임대형 공장이 포함된 ‘제품화 지원존’ ▲입주기업 지원존 ▲전시·홍보관 ▲교육장 ▲스튜디오 ▲기숙사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창업 지원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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