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학원 산하기관이 합동으로 베트남 껀떠성에서 '2025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베트남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는 원광학원 소속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등 소속 기관들과 원광여행사를 비롯 현지에서 KNI그룹, 베트남 남껀터대학 및 병원이 협조해 성황리에 실시됐다.
봉사 활동에는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외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고 한방병원에서 침구과, 내과가 치과병원에서 치주과, 구강외과 등 8개 진료과 외 약국, 침구치료실에서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사, 약사, 치위생사, 행정 및 기타 봉사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양방에서 내과적 문진 투약, 외과적 시술, 안과 시력 치료, 산부인과 초음파 치료, 소아, 피부과적 치료와 치과병원의 심미 성형, 발음 교정 등 치과 협진 치료, 한방병원에서 침 치료, 뜸 치료, 한약 치료, 물리치료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베트남 껀터성 지역 주민 3,000여명에게 의료시술과 재능나눔 문화활동을 벌였다.
또한 봉사자들은 교육 및 노력 봉사를 연계해 다문화&;국제화 시대에 맞춰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과 적응력 강화를 위해 현지 껀터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눈 건강 관리, 미용피부테라피 등 헬스케어와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등 나눔 민간 외교로 문화 확산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 기간 중 원광대병원, 베트남 남껀떠 대학병원, KNI 그룹은 합동으로 “공동 의료 자원봉사 활동 수행, 의료 및 첨단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할 세미나-워크숍 학술교류, 의학 분야 전문 지식 공유를 위한 단기 교육 세션 수행”에 대한 활동 분야별 협력 프레임을 확정하고 이를 협력해 나간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의료 봉사 활동에 참여해 준 의료진 및 연합 봉사 활동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원광학원을 비롯 원광대병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희망의 의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며 현지 의료인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