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 5월 개관

전통문화 저변 확대 기대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





전통문화 허브인 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가 착공한지 약 2년만인 올 5월 준공 개관을 앞두고 그 위용을 드러났다.

전주 덕진공원 옆에 터잡은 국악원은 총 236억 원을 들여 옛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축했다.

전통 문창살과 가야금 현 등을 이미지화 한 신청사는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은 축구장(7,140㎡)과 맞먹는 약 6,300㎡에 이른다.

국악연수실(14개반)을 중심으로 다목적 공연장,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국악원은 앞으로 전문 국악교육과 연구는 물론, 도민 누구나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국악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악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통국악 공연과 현대적 해석이 결합된 다양한 무대도 기획해 국악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자치도측은 20일 현장을 찾아 그 준비과정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국악원이 예정대로 차질없이 준공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당부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전북자치도 또한 도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