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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활력고창 나눔대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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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달 15일부터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실시하며 군정 비전 공유과 함께 주민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이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등이 총동원돼 폭설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읍면에서 각 300여명이 참석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군민상과 퇴직이장 공로패 증정, 군정과 면장의 비전 소개 등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경로당을 찾아 민심 청취와 읍면 직원과의 대화로 군정 신뢰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민수당의 가구당에서 개인당 지급확대를 비롯해 인구 36%에 이르는 65세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경로당 난방비와 생활비의 부식비 전환 및 쌀 배포의 형평성, 고창사랑 상품권 카드형 확대, 유용미생물의 면단위 로켓배송 서비스, 소독방역의 보건소 일괄시행 등 현실적인 주민 혜택을 자세히 알렸다.

군은 859명의 공무원이 14개 읍면에서 변화, 성장, 미래의 봉사자로써 책무를 실천해 지난해 청렴도 전북도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지난해 삼성전자 유치를 비롯해 선셋관광지조성, 운곡람사르습지센터 건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제등록, 전국 최초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과 계절 근로자 1,800여명 입국, 보훈회관 착공, 독립유공자 발굴 서훈,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 모양성제와 꽃정원단지 명소화, 야시장의 구도심 활성화 등을 손꼽았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의 비전을 공유하게 됐다"며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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