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올해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민생경제를 극복하고 내수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차 추경예산 2억3,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올해 총 35억원을 투입, 674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인턴 지원사업으로 예비 취업 준비생과 미취업 청년 40명에게 6개월간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방학기간 대학생 190명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가 일몰사업이었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도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 5개 분야 12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나이, 학력, 계층을 차별하지 않고, 일하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내수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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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일자리 확대로 내수경제 활성화
올해 35억 투입 675명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신중년 일자리도 자체예산 확보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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