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부인회 전북지부 남원시지회(회장 윤명순)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14일 남원시에 기탁했다.
한국부인회는 대한부인회를 모체로 창립된 최초의 여성단체로 여성의 자주성과 자립심 고취, 정의사회와 양성평등 구현,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남원시지회는 3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이불, 떡 등의 물품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지난해 12월 행복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지회 윤명순 회장은 “이번 기부가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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