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남원시는 남원시민이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전북대와 남원시가 계약을 통해 지원하는 재교육형학과로 목칠공예, 화장품뷰티 2개 전공을 운영 중이며, 신·편입생 1차 모집은 1월 24일까지, 2차 모집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다.
입학 자격은 △10개월 이상 관련 산업체 종사자, △1차 산업 종사자(영농조합법인), △남원시 소속 직원으로, 신입생 40명, 편입생 29명 등 총 69명을 선발한다.
특히 남원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시민에 한해 1학기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생 편의를 위해 남원시 관내 지역산업학과 건물에서 평일 야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등 전문 인력으로 양성, 취·창업이 용이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으며, 재학 시 전북대학교 학생으로서 동등한 자격을 부여받고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산업학과 사무실(063-636-6070) 또는 남원시 홈페이지와 남원시 교육체육과(063-620-560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027년 개교 예정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해 전북대 지역산업학과에서 교육받고 지역특화산업에 취·창업해 남원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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