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아이디어파트너스는 관광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주시 관광 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1월부터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전주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사업자 소재지가 전주인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또는 선정 이후 전주시로 이전을 계획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당초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예상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든 신청자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교육은 전주시 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창업에 필요한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기초교육은 물론, POC 창업 심화, 투자유치 과정 등으로 운영되며 최종 평가를 통해 5명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디어파트너스 김수환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오늘 시작된 전주시 관광 창업 아카데미는 참여자들에게 창업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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