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식품가공창업 기초반 운영

기사 대표 이미지

무주군이 농식품가공창업 기초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식품 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및 소규모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가다.

군은 호서대학교, 관련 기관,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농산물 가공 이론과 실제, 제품개발 및 생산을 위한 식품 관련 법규, 식품 공장의 입지와 절차, 소규모 사업장의 해썹(HACCP) 적용, 제품개발 전략, 창업 및 가공 상품 홍보마케팅 등 교육을 9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후 기초반 교육을 6회 이상 수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 생산·실습을 직접해 보는 심화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2월 중 시행하며 신청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320-2853)으로 하면 된다.

농업지원과 하현진 생활자원 팀장은“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기초·심화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유통 전문 판매업 신고 또는 반디파머스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하면 농가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품을 직접 생산·판매할 수 있는 만큼 눈높이 맞 맞춤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기초·심화반)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5회에 걸쳐 진행 됐다.

787명이 수료해 현재 20여 농가가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7년 준공 됐으며 농산물 세척, 착즙, 농축, 볶음, 살균, 건조, 분쇄, 충진·포장 할 수 있는 설비 70여 종을 갖추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