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봉사회 고창지구,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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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는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가졌다.

인도주의 정신과 성실한 봉사단체인 고창적십자사는 지난 1975년부터 활동해 1995년 남녀통합운영으로 박인선, 박우영, 진기동, 배광우, 조금자, 홍성금, 서기명, 이종해, 박서구, 강순자, 나순희 회장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노인정에 무료급식을 비롯해 명절 떡국봉사,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매월 생필품, 다문화 어울림 행사에 점심, 읍성축제와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자원봉사 등 '인간은 모두가 한 형제이다'는 구호로 뭉쳤다.

올해 임원은 나순희 회장을 비롯해 보릿골 최순옥, 고창 김순님, 고수 서풍자, 성송 박길순, 대산 강부덕, 아산 김정심, 무장 정채환, 공음 서현자, 신림 이주호, 흥덕 이영오, 다문화 최기현 회장 등이 활동하며 강미정, 정재경 감사 등 150여명이 봉사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과 전북도 이선홍 회장, 도협의회 정하복 회장 등으로부터 표창장과 선임장이 수여됐으며 지역분과위원장에 재난안전에 보릿골 정재경, 노인에 대산 김정숙, 아동 청소년에 고창 이순덕, 이주민 홍보분과에 다문화 김홍균, 장애인에 아산 박임순, 환경보건분과에 고창 김미숙 위원장이 활동한다.

나순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밝은 사회에 이바지하며 적십자의 명예와 전통을 빛내겠다"며 "우리는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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