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만65세 이하 귀어업인 · 재촌비어업인 대상

군산시가 오는 2월 7일까지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어업창업과 주택 마련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어촌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창업자금은 사업대상자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 자금은 1세대당 최대 7천 5백만 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연 1.5%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며, 최종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와 대출자의 신용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하인 ▲군산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어업인 ▲군산시에 실제 거주 1년 이상으로 최근 5년 이내에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재촌비어업인등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12월까지 대출을 완료하여야 하며, 대출금 수령 후 상환기간 동안은 군산시에 거주하며 전업으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군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귀어귀촌종합센터누리집https://www.sealife.go.kr 을 참고하면 된다.

이성원 시 어업진흥과장은 “어촌의 고령화를 막기 위해 새로운 어촌 유입이 필요하다.”라면서 “지속적인 어촌 활성화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라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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