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면 길마트, 라면 50상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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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면 길마트가 라면 50상자를 기부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써 기부된 라면은 흥덕면 5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길마트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충호 면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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