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경제적 활동의 기회가 거의 없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등의 공공일자리를 통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지난해 공공일자리 10명을 선발하여 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장애인인식개선공연’, ‘장애인인권영화제‘, ’장애인식개선캠페인‘등의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도 모집 공고를 통해 10명의 최중증 장애인을 선발, 참여자들은 월 56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직무 유형으로는 권익옹호 활동,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3가지의 분야로 이루어진다.
천옥희 센터장은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인원과 함께 시작하는 2025년의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선정, 위탁 기간은 2027년까지 3년 동안 위탁 수행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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