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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원칙과 소신 지킨 정통 공무원, '전북도 입'으로

전북도 대변인에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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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군수보다 공평한 지휘 감독과 판단력에 힘입어 고창군정의 신뢰가 최고에 이르렸다”

올 한해 고창군으로 발령받아 신사다운 업무 스타일에 원칙과 소신으로 회자되는 김철태(52.사진) 부군수는 희망의 꽃이 되었다.

이는 국민권익위로부터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243개 가운데 단 10개만 1등급에 포함, 전북자치도에서도 유일하게 1등급 달성의 쾌거를 거둔 고창군의 업적이다.

이들은 청렴 체감도를 비롯해 비서실 직원 재산등록 의무화 등 청렴 노력도,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 운영, 고충민원 처리와 취약계층 권익보호 등에서 불공정 관행을 과감히 개선한 결과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공정과 책임의 원칙으로 투명한 행정처리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공통의 방향을 가졌다”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전국기초자치단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를 비롯해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단체 소통대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특별상, 시군 우수정책발표대회 대상 등 상복도 함께 터졌다.

이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슬로건으로 민선8기 고창군이 출범 2년여 만에 초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심덕섭 군수의 특유한 글로벌마인드, 도전정신으로 당면한 현안 문제점들을 해결하며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 가운데 지난 1년간 김 부군수의 숨겨진 노력도 높이 평가되는 대목이다.

김 부군수는 1999년부터 전북자치도 기획관리실과 자치행정국을 넘나들며 요직을 두루 섭렵,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체코, 폴란드,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마인드까지 갖춘 최고 인재인 것.

무엇보다도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세계보물 7관왕의 위엄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 유치,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계절 근로자 안정화,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 모양성제의 흥행, 김치의 사계절 산업화, 터미널 혁신공간 등은 전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세계초일류 기업 삼성전자 유치는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와 군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었으며 이어진 에스비푸드, 용평리조트(모나용평)의 고창종합테마파크,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437억원의 농촌협약, 최근 ㈜손오공머티리얼즈와 ㈜지텍, 대경에이키(주) 3개사의 1,900억원 투자협약 등은 첨단EGS기업유치 및 미래 고창지도를 바꾼 셈이다.

아울러 지난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선포에 이어 연중 끊이지 않는 축제로써 전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면서 꿈의 1천만 관광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기도 했다.

김 부군수는 ‘2025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위한 국가예산 2차 발굴 보고회에 △고창 학교복합문화센터 건립 △외국인 근로자 복합타운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세계유산 자전거스테이션 조성 등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각 부서 팀장 및 연수 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2024년 글로벌 체험 및 벤치마킹 해외연수 성과보고회’와 15건의 정책 아이디어, 9건의 규제개혁 아이디어 제안심사 등에서 그는 “공모전은 군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반영 및 참여와 소통의 군정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며 미래 군정의 버팀목이 됐다.

부부 공직자인 김철태 부군수는 수시로 부진한 사업의 원인분석으로 현안 사업과 군단위 가장 앞선 신속집행 점검을 통해 팀장급 실무자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는 등 청렴도 평가와 세계 보물을 견인, 내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대변인으로 근무하게 됐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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