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대산면 일원에 축구장 84배에 달하는 도내 최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된다.
전북자치도는 남원시가 이런 내용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을 따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안은 대산면 일대 총 60㏊에 다섯가지 유형의 지능형 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하도록 구상됐다.
유형은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7.3㏊)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22.5㏊) △스마트팜 혁신단지(5.4㏊) △스마트 원예단지(23.8㏊)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타운(1㏊) 등이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 규모로, 이중 100억 원은 이번 국가공모사업을 따내면서 확보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등 미래적인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남원시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전북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혁신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과 돈 버는 농촌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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