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살리고 이웃은 돕는다”, 식품진흥원의 ESG 경영

경영평가 우수기관 포상금과 재자원화 성금으로 나눔 실천, 식품진흥원이 선보인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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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23일 익산시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식품진흥원이 2023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과 더불어 폐 전기·전자제품을 재자원화해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조성됐다. 식품진흥원은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이라는 ESG 경영 기조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에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익산시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식품과 생필품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덕호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나눔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식품진흥원이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이외에도 △수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 △지역 아동 양육시설 기부 △로컬푸드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 협력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식품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의 이번 활동은 ESG 경영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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