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극상 대상 극단 데미샘의 편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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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는 제41회 전북연극상 대상에 공연예술창작소 극단 데미샘의 편성후를 선정했다.

엘림연극상은 창작극회의 엄미리, 우진청년연극상은 창작극회 류가연이 각각 수상한다.

전북연극상은 매년 향토연극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연극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대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 전북연기상, 신인연기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편배우는 1994년 연기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선도적인 연극인으로 전북연극의 위상과 부흥을 견인하며, 수 많은 공연의 배우로서 또는 공연조력자로서 다재다능한 기량으로 전북연극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왔다. ‘전주연극으로 통하다’ 사업의 추진위원장의 소임을 비롯한 연극협회 행사, 사업에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배우 활동과 연기 분야에서는 폭넓은 기량을 유감없이 보이며 전북연극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많은 연극인의 사표가 되기에, 대상수상자로 선정햇다.

전북연기상은 홍영근(극단 작은소리와 동작), 이재현(공연예술창작소 극단 데미샘), 최욱로(전주시립극단), 김소연(창작극회) 씨가, 신인연기상은 완주연극협회의 최애란이 각각 수상한다.

엄배우는 창작극회 단원으로 연극 활동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극단 작은소동 2024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이웃집 쌀통', '할머니의 레시피', '무왕 의 꿈'과, 극단 무대지기 '959-7번지' 작품에서 배우로 참여,작품을 빛내줬다. 매 작품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을 누구보다 빛나게 수행하였기에 엘림연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엘림연극상은 2018년도부터 엘림건설 엔지니어링 후원으로 제정,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류배우는 전북지역에서 20년동안 연극활동을 해 왔으며, 누구보다 연극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연극인이며, 배우이자, 연출가, 기획자로서 그 자리매김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 12작품에 참여하여 그 공적이 뚜렷하다.

우진청년연극상은 2023년도부터 우진문화재단 후원으로 제정,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올해 공적 사항이 월등한 자며, 관립소속은 배제하며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서 열린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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