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추운 겨울 날씨가 시작되며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 시작됐다.
물론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라인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나 팔뚝 살 같은 부위로 고민인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이럴 때 해당 부의의 군살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방분해 주사를 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컴플렉스가 있는 부위에 적용하여 수술보다는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술로 당일 10분이내의 시술로 가능하며 문제 부위 지방세포를 녹이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거나 셀룰라이트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얼핏 듣기에는 장점만 있는 시술로 보이지만 이 역시 주의해야 될 점이 있다.
시중에는 그동안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 스테로이드나 히알라제, PPC와 같은 성분이 함유된 지방분해주사가 많이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좋은 효력을 볼 수 있으나 부작용으로 호르몬 불균형이나 피부 패임과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보미 원장은 "소비자는 가능하면 스테로이드와 같은 성분이 없는 지방분해 주사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리라의원은 지난 11월 스테로이드와 PPC, 그리고 히알라제를 배제한 리라이트 지방분해 주사를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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