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농식품 특허 기술 이전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개인맞춤형 식품수요 증가, 틈새시장 대응 방안 모색 농식품 특허 기술 실용화와 효율적인 절세전략 강의로 기업 실무 지원 특허 기술 29건 등록·60개 업체 이전,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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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이 농식품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세미나는 농식품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허법인 다해의 엄명용 변리사가 참석해 ‘농식품 특허 기술의 최신 동향과 효과적인 취득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용현 회계사는 ‘효율적인 절세 전략’을 강의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푸드테크 발전에 따라 개인 건강과 영양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현재 전북농기원은 농식품 분야에서 총 29건의 특허 기술을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60개 업체에 기술이전(이전율 72.4%)을 완료했다. 아울러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15년 출범한 ‘농식품가공기술 실용화협의회’는 회원사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장 순회 방문과 세미나를 통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서경원 작물식품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과 소비자 구매 행동을 정확히 파악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식품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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