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김제시, 가슴 벅찬 도전으로 만들어낸 2024년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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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제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크고 작은 도전들을 성공으로 이끌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김제시는 지방세수 감소, 망해사 화재, 쌀값 폭락, 고병원성 AI 발생 등 숱한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도전과 정책 추진으로 ‘새로운 성공 시대’를 향한 기틀을 마련했다. 김제시의 10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의 노력을 되짚어보고 그 의미를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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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다

김제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시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총 1조 334억 원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389억 원) △힐스타운 조성사업(415억 원)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실현할 발판을 마련했다.

재정 확충이라는 성과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김제시는 국가 직접사업과 시 직접사업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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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최초 대기업 유치로 산업지형 변화

2024년은 김제시 경제사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김제시는 대기업 ㈜두산을 비롯해 10개 첨단기업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총 4,736억 원의 투자와 577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사업에 지평선 제2산업단지 선정으로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의 기틀을 다졌다. 지역의 중소기업 역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과 금융 지원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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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김제시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8,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상공회의소의 독립 설립 승인으로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을 확보했다.

또한 김제사랑상품권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은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 농업의 혁신, 농촌의 매력 원동력

농업 중심 도시 김제는 첨단 기술과 농업을 결합하며 ‘K-종자산업 허브’로 자리했다.

2024년에는 국제종자박람회와 종자생명특구 운영, 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통해 김제시는 대한민국 농생명 수도로 확고히 했다.

특히, 청년 후계농 선발과 농촌 생활여건 개선사업, 농식품 바우처 공모 선정 등은 김제의 농업 발전과 농촌 매력 증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강화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 등 관할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학술대회와 위원회 개최로 새만금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년 8월 행정안전부의 결정으로 새만금 방수제 일부 구역이 김제 관할로 확정되며, 향후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를 다졌다.



◆ 장기적 난제였던 방치된 공간을 지역의 자산으로

동진강휴게소와 스파랜드와 같은 장기 방치 시설 문제도 해결했다.

동진강휴게소는 새 이름 ‘지평선 새마루’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명소가 자리했고, 스파랜드는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 준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예고하고 있다.



◆ 교육복지의 새로운 기반 확보

김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매년 최대 30억 원의 지원 확보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전북권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로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전국 4위의 출산율 기록으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달궜다.



◆ 문화와 관광으로 지역 매력을 높여

김제 진봉면 망해사의 국가명승 지정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다.

지평선축제와 국제종자박람회 등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스포츠 대회 유치로 경제적 파급 효과 창출로 문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힐스타운 조성사업과 친환경 교통 체계 도입, 재난 취약 지역 개선 등은 김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꾸준한 사업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의 굳건히 뛰고있다.



◆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 강화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31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현장 방문 등 기업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제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4년은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로 김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더 많은 성과를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 도전과 성과는 단순한 행정적 수치를 넘어, 시민의 복지와 삶에 실제적인 변화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년, 김제시의 도약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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