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제8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입교생은 9개월 동안 제공되는 숙소(공동주택 20호, 단독주택 10호)에서 생활한다. 특히, 공동체 시설하우스, 개인 텃밭에서 작물 재배와 관리, 최신 스마트팜 기술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입교생은 선도 농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로 농촌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역 공동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촌에서의 생활 방식을 익히며, 정착 가능성을 점검, 교육 기간 동안 귀농 창업 등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이번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법상 국내에 주소가 있고, 농어촌(읍&;면) 이외의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다.
이들은 1959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도시민이 해당된다.
현행열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이며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농촌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농촌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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