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1일 군산구암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는 'NH그린액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원천연 군산시지부장, 군산구암초 김선애 교장, 세이브더칠드런 안소라 전북아동권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그린액션 제5호'현판식을 갖고, 학교에 친환경 안전우산 50개를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환경문제와 탄소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를 함양 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교실 내 비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을 실천해보고, 이것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양말과 공용 안전우산을 학교에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원의 재사용 경험 및 탄소중립 실천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산구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따뜻한 손편지와 함께 'NH그린액션' 업사이클링 양말 100세트를 군산나운복지관 어르신들께 전달해, 어르신 공경 및 나눔의 행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원천연 군산시지부장은 “'NH그린액션'을 통해 아이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NH그린액션'사업을 내년에는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NH교실숲만들기', 'NH초록세상만들기'등 ESG교육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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